유명 방송인 미키 리,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35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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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방송인 미키 리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키 리의 유가족은 그의 계정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빅 브라더' 진행자 줄리 첸은 자신의 계정에 "어젯밤 하나님께서 그녀를 천국에 데려가셨다. 사랑하는 미키, 편히 잠들기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픔을 극복하길 주님께 기도한다"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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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의 유명 방송인 미키 리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키 리의 유가족은 그의 계정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깊은 슬픔과 함께, 크리스마스 저녁에 그녀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미키는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출연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진솔함, 강인함, 그리고 긍정적인 정신은 팬들과 동료 출연진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었고, 화면 안팎에서 진심 어린 관계를 맺어왔다"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그리워했다. 유가족은 또 "힘든 시기에 관심 가져주고,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송계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빅 브라더' 진행자 줄리 첸은 자신의 계정에 "어젯밤 하나님께서 그녀를 천국에 데려가셨다. 사랑하는 미키, 편히 잠들기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픔을 극복하길 주님께 기도한다"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 CBS 측도 "미키를 잃은 것은 정말 엄청난 손실이다. 당신이 너무 그리울 것이다. 그녀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를 알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글을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23일 미키 리 측은 그의 건강 이상을 말했던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공식 계정에 "미키가 여러 차례 심정지를 겪은 후 중환자실에서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건강 위기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병원비를 모금하기도 했다.
미키 리는 독감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한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올해 초 CBS '빅 브라더 시즌 27'에 처음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과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미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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