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중증외상센터' '좀비딸' '핑계고시상식'까지 2025년 열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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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2025년 한 해를 관통하는 성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쌓아온 연기 내공이 연말을 향해 하나의 흐름으로 수렴하는 모양새다.
'중증외상센터'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좀비딸'로 극장 흥행을 견인했으며, '핑계고'를 통해 대중과의 거리를 좁힌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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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2025년 한 해를 관통하는 성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쌓아온 연기 내공이 연말을 향해 하나의 흐름으로 수렴하는 모양새다.

윤경호는 지난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식에서 그는 외과 과장 겸 대장항문외과 과장 한유림 역을 맡아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증외상팀의 중심 인물 백강혁(주지훈 분)과의 날 선 대립 구도 속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책임졌고, 위기 앞에서는 인간적인 선택과 흔들림을 드러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미워할 수 없는 결을 지닌 인물로 사랑받으며 '유림핑', '쁘띠유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윤경호는 수상 소감에서 "올 초 '중증외상센터'로 큰 사랑을 받아 이미 상을 받은 기분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연말에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연기로 먹고 살 수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작품과 배역이 사랑받는 건 여전히 기적 같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기적을 함께 만들어준 '중증외상센터'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에서의 활약은 극장가에서도 이어졌다. 윤경호는 올해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서 주요 인물로 활약하며 극장 흥행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장르적 재미 속에서도 캐릭터의 리듬과 톤을 정확히 짚어내며 관객의 몰입을 끌어올렸고, 오랜 시간 축적해온 연기 경험이 스크린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에 잡은 해였다는 점에서 그의 2025년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같은 흐름은 예능으로까지 확장됐다. 윤경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작품 밖에서의 유쾌함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공감을 얻었고,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수상자가 결정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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