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2030 '신흥 억만장자' 속출…"부의 판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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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 속 기술을 활용한 자산 축적 속도가 높아지면서 부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미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남성층"이라며 "이는 기술 산업이 호황기일 때의 전형적인 패턴과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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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 속 기술을 활용한 자산 축적 속도가 높아지면서 부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미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남성층"이라며 "이는 기술 산업이 호황기일 때의 전형적인 패턴과 같다"고 분석했다.
또 이른바 'AI 억만장자'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억만장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챗 GPT가 출시된 후 3년도 채 안 된 시점에 회사를 설립했고, 이후 엄청난 투자를 받으며 기업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오픈 AI의 최고 임원 출신 미라 무라티(37·여)는 지난 2월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띵킹 머신즈 랩(Thinking Machines Lab)'을 설립했다. 이후 6월 해당 스타트업은 출시한 제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달성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31·남) CEO 역시 2022년에 회사를 설립해 약 2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그는 "재산에 연연하지 않고 소박하게 사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회사는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교를 중퇴하고 친구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20대 남성 창업자도 있다. 메르코(22·남) CEO는 고등학교 친구와 회사를 세우고 2023년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타운대를 중퇴했다. 지난 10월 해당 기업 가치는 10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기술 경제를 연구하는 마거릿 오마라 워싱턴대 교수는 "이번 인공지능 시대는 젊은 층을 단기간에 부자로 만들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남성 창업자들이 두드러지는 현상은 AI 열풍의 반도에 오른 사람들이 비슷한 배경과 인맥을 공유하는 '동질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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