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고객참여형 기부 캠페인 전개… 로스팅서울라면 등 2만여 물품 전달

김혜린 기자 2025. 12.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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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풀무원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바른먹거리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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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에서 열린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휴게소영업본부 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제이영동고속도로㈜ 민욱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풀무원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착한 나눔 메뉴는 지역 특색을 살린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으로 선정됐다. 해당 메뉴가 1개 판매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약 5개월간 7만 1000여 개의 착한 나눔 메뉴가 판매됐다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밝혔다.

적립된 기부금은 모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휴게소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시설 ‘향림원’에 풀무원 제품을 기부했다. 지난 29일 향림원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제이영동고속도로 민욱 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휴게소영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향림원 관계자, 휴게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풀무원 제품 10종, 약 2만여 개다. 풀무원 로스팅 서울라면 외 면류 2종, 풀무원샘물 음료 3종, 도시락김 1종, 블랙김스낵 등 간식류 3종 등으로 구성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바른먹거리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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