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핸드볼팀 김연빈, 남자핸드볼 ‘태극마크’

김태형 2025. 12. 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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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을 연고로 하는 두산 핸드볼팀의 김연빈(29·사진)이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내년 아시아선수권을 향한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인 2022년과 2024년에 모두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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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대비 진천서 담금질 한국, 내년 1월 15일부터 조별리그

창원을 연고로 하는 두산 핸드볼팀의 김연빈(29·사진)이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내년 아시아선수권을 향한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15일부터 2주간 쿠웨이트에서 열린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15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조 2위까지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4강에 들면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번 대표팀에는 두산 김연빈을 비롯해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창우(SK호크스), 6월 한일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관(충남도청) 등 젊은 선수들이 발탁됐다. 김연빈은 H리그 남자부 올 시즌 10경기에서 43득점, 40도움, 10리바운드의 성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인 2022년과 2024년에 모두 5위에 올랐다. 2020년에 준우승했고, 최근 우승은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다.

조영신 감독은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대표팀 경쟁력을 검증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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