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IPO' 세미파이브, 상장 둘째날 7%↑[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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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IPO(기업공개) 공모주였던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둘째날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세미파이브는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23% 오른 2만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 4000원) 대비 15.21% 오른 2만 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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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올해 마지막 IPO(기업공개) 공모주였던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둘째날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시스템반도체를 더 싸고,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만드는 기업’을 모토로 2019년에 설립된 AI ASIC(맞춤형 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이다. 팹리스, 세트업체, 서비스 프로바이더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발, 양산, IP 매출이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3D-IC(3차원 집적회로) 기술을 적용해 800㎟ 크기의 가속기 칩 위에 4장의 DRAM(디램) 메모리칩을 수직 적층하는 고성능 AI 칩 개발 과제를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다. 3D-IC는 칩 면적을 줄이고 연산 회로와 메모리 간 거리를 최소화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고성능 AI 칩 개발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Analog Bits)를 통해 IP사업도 영위, TSMC·삼성파운드리·인텔·래피더스 등 글로벌 파운드리에 핵심 IP를 공급한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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