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연기하고 싶은데 찾아주는 곳 없을 때 뮤지컬 오디션”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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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가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과정을 공개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지우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뮤지컬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부터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내가 도전할 생각은 감히 못했다. 한참 힘들어하고 있을 때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오디션이 있었다. '참여해볼래?' 하는 이야기를 듣고 겁도 없이 했다. 세 달 동안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고 그때부터 무대 위에 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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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지우가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과정을 공개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지우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뮤지컬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며 "고등학교가 명동성당 안에 있었다. 학교끝나면 명동거리를 지나서 지하철을 타러 갔었다. 사기꾼도 많았던 시기라 안 믿었다. 그런거 받아도 '어떤 사람이 줬어' 하고 엄마한테 드렸다. 한번이 유난히 내 하교 시간만 되면 기다렸고 엄마랑 연락을 하셔서 그게 계기가 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학생복 모델로 시작했고 VJ 하다가 드라마를 하고 영화를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고 회상했다.
김지우는 "드라마나 영화로 인사드렸는데 나한테 박혀있는 이미지가 있다보니까 항상 같은 역할로만 소비됐다고 해야할까. 어느 순간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연기할 데가 없었다. 날 찾아주는데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부터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내가 도전할 생각은 감히 못했다. 한참 힘들어하고 있을 때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오디션이 있었다. '참여해볼래?' 하는 이야기를 듣고 겁도 없이 했다. 세 달 동안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고 그때부터 무대 위에 섰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노래를 잘 한건 아니었고 노래를 좋아했다. 교내 가창대회에서 상을 받고 그랬어서 재미있어했다. 원래 노래를 하던 사람이 아니고 첼로를 했었다. 내 몸을 다스리면서 소리 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성대가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너무 괴롭더라"며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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