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셀프 폭로’ 배우 케이트 윈슬렛…“동성간 키스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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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적 없는 자신의 사생활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슬렛은 최근 팀 디킨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10대 때 가진 첫 친밀한 경험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들과 가졌다"며 "여자아이들과도, 남자아이들과도 키스해봤지만 어느쪽으로도 특별히 발전한 건 없었다"고 밝혔다.
윈슬렛은 "개인적인 경험이 영화의 핵심인, 진정으로 강렬한 두 소녀의 유대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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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적 없는 자신의 사생활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슬렛은 최근 팀 디킨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10대 때 가진 첫 친밀한 경험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들과 가졌다”며 “여자아이들과도, 남자아이들과도 키스해봤지만 어느쪽으로도 특별히 발전한 건 없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그가 1994년 스릴러 영화 ‘헤븐리 크리처스’로 데뷔했을 때의 이야기를 나누다 나왔다. 이 영화는 윈슬렛과 멜라니 린스키가 위험할 정도로 집착적인 우정을 나누는 두 십대 소녀를 연기한 작품이다. 윈슬렛은 “개인적인 경험이 영화의 핵심인, 진정으로 강렬한 두 소녀의 유대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윈슬렛은 최근 감독 데뷔작인 영화 ‘굿바이, 준’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직전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엄마 준으로 인해 네 명의 성인 자녀와 남편 등 가족들이 혼란에 빠지지만, 오히려 엄마가 재치넘치는 유머로 병세를 이겨나가는 휴먼 드라마를 그렸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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