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
최강주 기자 2025. 12. 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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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먹고 나면 의례 버려지던 '식빵 클립'이 생활 속 만능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때 식빵 클립을 배수구망 구멍에 끼우면 훌륭한 '임시 손잡이'가 된다.
식빵 클립 한 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책상 모서리에 부착하면 '케이블 홀더' 역할을 한다.
무심코 버렸던 식빵 클립 재활용하면 일상의 편리함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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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먹고 나면 의례 버려지던 ‘식빵 클립’이 생활 속 만능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작고 사소한 플라스틱 조각이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만 더하면 가사 편의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욕실 배수구다. 스테인리스 배수구망은 구조상 들어올리기 불편하고 위생상 거부감이 들기 쉽다. 이때 식빵 클립을 배수구망 구멍에 끼우면 훌륭한 ‘임시 손잡이’가 된다. 나무젓가락 등 별도의 도구 없이도 청결하고 간편하게 배수구망을 분리할 수 있어 청소가 수월해진다.

어지러운 책상 위 전선 정리에도 효과적이다. 식빵 클립 한 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책상 모서리에 부착하면 ‘케이블 홀더’ 역할을 한다. 클립 틈새로 충전 선을 끼워두면 선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다.

멀티탭 전선 혼동 방지에도 탁월하다. 여러 가전제품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클립에 제품 명칭을 적어 전선에 끼워두면 된다. 이는 명확한 ‘전선 이름표’가 되어 외출 시나 개별 차단 시 혼선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꼬이기 쉬운 이어폰 줄이나 고무줄 등을 모아 클립으로 고정하면 엉킴 없는 보관이 가능하다. 무심코 버렸던 식빵 클립 재활용하면 일상의 편리함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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