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가 푸틴 관저 공격 시도” 주장에 젤렌스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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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드론으로 공격하려 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거짓말"이라며 반박했다.
우크라이나가 푸틴 관저를 공격하려 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이 28일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진전을 방해하고, 향후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 공격의 빌미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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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거짓말...우크라·미국의 평화 협상 진전 훼손 시도” 반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d/20251230061151029kmdo.jpg)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드론으로 공격하려 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거짓말”이라며 반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메신저 앱을 통해 기자들에게 러시아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평화 협상에서 이룬 진전을 훼손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모스크바(러시아)가 키이우의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 공격을 위한 근거를 마련 중”이라며 “미국은 러시아 위협에 상응하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가 푸틴 관저를 공격하려 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이 28일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진전을 방해하고, 향후 우크라이나 정부 청사 공격의 빌미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가 노브고로드주에 있는 푸틴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테러 정책으로 전환한 것을 고려해 협상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수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가 이 문제를 대응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복 공격 대상과 일시도 결정됐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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