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금전 피해' 성시경, 아픔 딛고 진주백 둘렀다…팬들에 건넨 진심 "Power 감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연말 콘서트 무대에서 가수 지드래곤의 착장을 재현했다.
성시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Power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연말 콘서트 마지막 날 무대에서 지드래곤의 착장을 따라 한 모습이다. 컬러 선글라스와 진주 미니백, 데이지 브로치, 핑크 정장, 왕관까지 디테일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날 공연에서 지드래곤의 곡 'Power'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좋은 공연들이었다" "25년 마무리 잘하세요" "저도 'Power' 가지고 간다" "엄청 위로 받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검정 수트도 달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한 해의 끝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가수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무대 구성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성시경은 10년 지기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그는 "응원하고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을 위해 힘들어하는 건 내년으로 미루겠다"며 "남은 시간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나다운 재미있고 따뜻한 한 해의 끝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마음이 담긴 연말 공연이었기에 이번 콘서트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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