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다이아몬드백에너지 등 에너지주, 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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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2% 이상 오르면서 에너지 기업 주가도 동반으로 상승 중이다.
에너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내 에너지 섹터는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이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업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가능성과 함께 중동 지역에서의 공급 차질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2%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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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유가가 2% 이상 오르면서 에너지 기업 주가도 동반으로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45분 현재 다이아몬드에너지(FANG)는 전 거래일 대비 1.32%(1.94달러) 오른 148.25달러를 기록 중이다. 데본에너지(DNV) 역시 1.58%(0.56달러) 상승한 3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내 에너지 섹터는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이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업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가능성과 함께 중동 지역에서의 공급 차질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2%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브렌트유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나란히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 원유는 지난 26일만해도 2% 이상 하락했다.
악셀 루돌프 IG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상황 전개가 원유 가격을 지지하면서 에너지 시장이 상승했다”면서 “중동의 긴장이 재점화되고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변화 조짐을 보이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소폭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연말 유동성이 얇은 상황이 내년 초까지 변동성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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