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숍' 첫 출근 싱글맘, 배 마사지 받던 손님 "아래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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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파트 대출금을 갚으며 아이를 키우는 사연녀가 마사지숍에서 근무하다 일주일 만에 일을 관둔 딱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녀는 "이혼 후 재산 분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다. 청약에 당첨된 5억 원 상당의 아파트 대출을 갚아야 하는데 일자리를 계속 찾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사연녀는 "일주일 배우고 첫 손님을 받았다. 손님이 배 마사지를 요청했는데 자꾸 '아래로 아래로' 라고 하더라. 아래를 만져달라는데 더 내려갈 곳이 없었다"며 곤혹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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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파트 대출금을 갚으며 아이를 키우는 사연녀가 마사지숍에서 근무하다 일주일 만에 일을 관둔 딱한 사연을 전했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이가현(33) 씨의 눈앞이 캄캄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녀는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며 한국 국적을 따고 18살에 귀화했다.
이후 금융사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고 이혼했고 현재 신혼부부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 대출금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감당하기 힘든 삶을 견디는 중이다.
사연녀는 "이혼 후 재산 분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다. 청약에 당첨된 5억 원 상당의 아파트 대출을 갚아야 하는데 일자리를 계속 찾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사연녀는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
사연녀는 "피부과에서 프리랜서로 통역 업무를 했다. 그러다 프리랜서는 대출이 어려워서 4대 보험이 가능한 회사를 다시 찾았는데 느닷없이 컴퓨터 능력이 안 된다고 권고사직 통보 당했다"고 말했다.
이후 사연녀는 어머니의 조언으로 마사지숍에 가서 기술을 배웠다.
사연녀는 "일주일 배우고 첫 손님을 받았다. 손님이 배 마사지를 요청했는데 자꾸 '아래로 아래로' 라고 하더라. 아래를 만져달라는데 더 내려갈 곳이 없었다"며 곤혹스러워했다.
사연자의 에피소드에 서장훈은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수근은 "그럼 발가락을 만져주지 그랬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미래를 위해서 직장을 구해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중국인 고객 관리 및 통역인 것 같다"며 전국에 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님들에게 기회를 구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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