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시나리오?…맥토미니, PL 복귀 저울질→맨유 포함 4개 구단 러브콜

김호진 기자 2025. 12. 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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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스콧 맥토미니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영입에 네 개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는 그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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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스콧 맥토미니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스콧 맥토미니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영입에 네 개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는 그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더 선’을 인용하여 “스콧은 이탈리아 생활의 여러 요소를 사랑하고 있고 첫 시즌도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팬들의 열정은 축복이 될 수도, 동시에 어려움을 만들 수도 있다 그는 그곳에서 신처럼 대접받지만, 그로 인해 훈련이 없는 날에는 아주 사소한 일조차 하기 어려워진다. 관심이 때로는 숨 막힐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맥토미니는 1996년생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2017년 1군 데뷔까지 이뤄냈다. 오랜 시간 한 클럽에 몸담으며 충성심과 팀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러나 맨유에서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결국 그는 2024년 여름 나폴리로 이적했다. 많은 이들이 반신반의했던 결정이었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맥토미니는 이적 직후부터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활약은 숫자로도 증명된다. 지난 시즌에는 팀의 우승을 이끌며 세리에 A MVP에 선정됐고, 2025 발롱도르 순위에서도 18위에 올랐다. 또한 올시즌 리그 1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매체는 “관심을 보이는 네 클럽 중 세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소속으로,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가 포함돼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맥토미니의 현재 시장 가치는 4,500만 유로(약 761억원)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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