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첫 대상 후보에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어,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MBC 방송연예대상]

박수인 2025. 12. 29.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2월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스타', '태계일주4'의 장도연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2월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스타', '태계일주4'의 장도연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상 후보에 올랐다.

장도연은 "감사하게도 MBC에서 여러 번 상을 주셨는데 받을 때마다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이 상은 가장 염치없는 것 같다. 아까 포토존에서 유세윤 선배님과 촬영하는데 누구를 대상 수상자로 예견하느냐는 질문에 저를 언급하시더라. 새로운 조롱이라 생각했다. 말이 안 된다. 주지도 않으실 거지만 받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계일주' 고생해서 찍은 영상 보며 앉아서 해주시는대로만 하고 있고 '라디오스타'도 얼마나 갈망했던 자리인지 매주 체험하고 있다. 제 몫을 다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새해에는 더 노력하고 운 다할 때까지 달려보겠다. 새해에는 다 무탈하고 무사하셨으면 좋겠다"며 "요즘에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겸손하게 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