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수상소감서 90도 허리 숙여 사과 “기대 못 미쳐 죄송 ‘나혼산’ 달라질 것”[MBC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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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소감 중 사과의 뜻을 전했다.
12월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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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소감 중 사과의 뜻을 전했다.
12월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가 올해의 예능인상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MC이자 수상자가 된 전현무는 "오늘 축제 분위기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이 무겁게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건 처음인 것 같다.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기대를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만 않는 것 같다. 기대 미치지 못한 점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말하며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이 상을 주신 건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앞으로 잘 좀 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2026년에도 더 흐뭇하게 해드릴 수 있는, 모든 면에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예능인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많이 힘든 상황에서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 사랑하고 미안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2026년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뭔가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데 올 한 해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하는 전현무 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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