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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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29일(현지시간) 캄보디아가 국경 너머로 대규모 드론을 날려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헀다.
윈타이 소장은 "이번 행위는 도발이자 긴장 완화 조치에 대한 위반으로 간주되며 지난 27일 열린 특별 국경 위원회(GBC) 회의의 공동성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캄보디아는 태국을 상대로 한 도발과 적대 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국경 지역의 안보와 군인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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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태국이 29일(현지시간) 캄보디아가 국경 너머로 대규모 드론을 날려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헀다.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왕립육군 대변인인 윈타이 수와리 소장은 이날 제2군이 전날 밤 여러 국경 지역 상공에서 250대가 넘는 드론을 모격했다고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드론이 포착된 지역은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4개 주인 부리람, 시사껫, 수린, 우본랏차타니 등이다.
윈타이 소장은 "이번 행위는 도발이자 긴장 완화 조치에 대한 위반으로 간주되며 지난 27일 열린 특별 국경 위원회(GBC) 회의의 공동성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캄보디아는 태국을 상대로 한 도발과 적대 행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국경 지역의 안보와 군인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휴전) 합의 위반과 주권 침해가 계속된다면 군은 국가 이익과 안보를 수호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태국군이 억류 중인 캄보디아 병사 18명을 석방하려던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7일 태국 차탄부리주 국경 지역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3주간 이어진 무력 충돌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태국은 72시간 동안 휴전 상태가 지속되면 지난 7월 교전 당시 억류한 캄보디아 군인 18명을 송환하기로 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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