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팔고 비티냐 노린다? 레알의 '큰 그림'에 PSG 단칼 거절 예고, "협상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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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 영입을 노린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가 협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스> 등 다수 스페인 매체들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매각해 확보한 이적 자금을 활용해,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비티냐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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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 영입을 노린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가 협상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스> 등 다수 스페인 매체들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매각해 확보한 이적 자금을 활용해,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비티냐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자, 약 1억 유로 수준에서 선수를 처분하고 그 자금으로 중원 보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의 반응은 냉담하다. 스페인 매체 <데펜사 센트랄>에 따르면, 알 켈라이피 구단주는 레알 마드리드와 비티냐 이적을 두고 협상에 나설 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팀 전력의 중심을 이루는 선수를 내주면서까지 전력 손실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양 구단 간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점 역시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킬리앙 음바페 이적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유럽 슈퍼리그 출범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대립각을 세웠던 전례를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대화의 여지는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비티냐는 2029년 6월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돼 있다. 계약 기간이 아직 4년 가까이 남아 있고, 전성기에 접어들수록 더 높은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이적 협상 자체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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