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양향자 "이혜훈 장관 지명? 통합 아닌 국민의힘 자중지란 노린 술책"

MBC라디오 2025. 12.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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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이혜훈, 당과 소통 없이 장관 수락… 중소기업 이직도 이렇게는 안 해
- 김병기 스캔들 가리려는 깜짝 인사, 정상적 상황 아냐
- 말 바꾸는 민주당, 통일교 특검 이행 의지 의문
- 신천지 끼워넣기는 물타기… 통일교부터 순차 특검해야
- 제3자 추천 특검은 무책임… 4당 합의 추천이 더 민주적
- 장동혁 대표, 필리버스터로 자신감 얻어… 1월 초 쇄신안 나올 것
- 당심 비율 논쟁 핵심은 선거 경쟁력 높이는 혁신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진행자 > 예고드린 대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양향자 > 안녕하십니까? 양향자입니다.

☏ 진행자 > 오늘 가장 논란이 많았던 소식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겁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오늘 깜짝 놀랐는데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가 있고. 또 이혜훈 전 의원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대통령을 보면 진정한 탕평 인사라면 당과 소통이 있어야 하고요. 그것이 또 통합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 진행자 > 당이라 함은 야당 말씀하시는 거죠?

☏ 양향자 > 그렇죠. 지금은 소통도 없었고 통합은커녕 우리 국민의힘의 반발만 사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일종의 국민의힘 자중지란을 노린 것 아닌가, 그런 술책이고. 또 김병기 원내대표 스캔들을 가리려는 술수라는 비난을 받는 이유죠. 그리고 이혜훈 전 의원의 경우에도 같은 정치인으로서 보면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라는 거고요. 그분은 서초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을 하셨고. 또 지금 현직 당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분이셨거든요. 근데 당 대표 이하 어떤 분하고도 상의도 없었고 또 공식적인 절차도 없었고요. 사실은 중소기업을 다니다가 이직을 해도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권력에 취해서 이성과 상식을 잃었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가 그런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통합, 실용의 상징이다.' 이 청와대 설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박하십니까?

☏ 양향자 > 우선 금방 말씀드렸던 것처럼...

☏ 진행자 > 제가 그 부분은 알아들었고요. 말씀하셨듯이 '야당과 상의도 없었다, 이런 부분에서 과연 통합이냐' 이 말씀은 제가 알아들었는데요. 그걸 제외하더라도 집권 세력이 야당의 인사를 쓰겠다고 나서는 거 자체는 혹시 통합의 의미라고 해석은 안 됩니까?

☏ 양향자 > 어찌보면 통합의 의미로 해석이 제대로 되려면 정말로 야당과의 소통, 또 이런 것들이 전제되어야 그게 통합의 길로 가는 것이지. 지금은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야당의 자중지란을 노린 술책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스캔들도 너무나 큰 상황이고 한데. 이런 상황에서 이혜훈 전 의원을 이렇게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깜짝 발표를 한다라고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이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야당 차원에서는요. 국민의힘 차원에선 곧바로 제명 조치 이뤄졌는데. 적절합니까?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옹졸하다' 이런 비판을 하는 쪽도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 양향자 > 근데 만약에 제명을 하지 않으면 바로 탈당계를 내실 거기 때문에. 그리고 당적을 가지고 있었던 당원이었기 때문에. 도의를 저버린 분한테는 저희가 우선 불러서 들어보고 이럴 의미조차도 없다라고 봤었기 때문에요. 우리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바로 제명 결정을 했습니다.

☏ 진행자 > 다른 얘기 여쭤보겠습니다. 통일교 특검이요. 이견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보십니까? 서로 어느 부분이 제일 문제가 되는 건가요?

☏ 양향자 > 통일교 특검이 장동혁 대표가 3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된다'라고 하신 거잖아요. 민주당이 제안한 신천지 의혹 포함에 대해서는 '누가 봐도 물타기다'라고 반대하고 있는 상황인데 민주당이 약속을 해놓고 계속 말을 바꿔버리면, 그리고 또 조건을 걸고 하면 그건 약속을 한 게 아니고 이행할 의지조차 없는 겁니다.

☏ 진행자 > 어떤 약속을 어겼다고 보시는 건가요?

☏ 양향자 > 자꾸 '신천지 특검을 함께 하자, 의혹 포함해서 다른 종교도 함께 하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말을 바꿔왔기 때문에 신뢰가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통일교 특검은 이미 상당한 물증과 진술이 축적된 사안인데 여기에다가 신천지를 끼워 넣거나 수사 범위와 기간을 무한 확장해서 특검 자체를 무력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시도라든지 이런 것들에서 '말을 바꾸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신천지나 다른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이거는 수사를 해서 한번 뿌리를 뽑긴 뽑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양 의원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 양향자 > 지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미 물증과 진술이 축적된 사안에 대해서는 빠르게 통일교 특검을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별도로 다른 종교들도 필요하다면 해야 되는 것이지.

☏ 진행자 > '다른 종교는 따로 묶어서 특검이 가능하다' 이 말씀이신가요?

☏ 양향자 > 그런 이슈들이 나오면. 상당한 물증과 진술이 축적된다고 하면 그렇게 진행할 사안이지. 통일교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종교를 포함해 가지고 확장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그건 맞지 않다라고 봅니다. 특검 자체를 무력화하겠다라는 의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 진행자 > 신천지의 경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국민적 공감이 있지 않습니까?

☏ 양향자 > 그거는 그거대로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보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통일교에서 보이는 정교유착, 이런 관계를. 지금 통일교를 먼저 특검을 진행을 하고 이것을 클리어한 다음에 다른 종교들도 해야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순차적으로 해야 된다' 이 말씀이시군요. 그리고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한 이견은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 주장대로 제3자 특검은 안 되는 건가요?

☏ 양향자 > 정치권 연루 의혹이 있기 때문에 정치권이 빠지자는 말은 한편으로 보면 그럴듯한데. 그러면 이제 결국 누가 추천했는지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 특검'의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4당 합의 추천은 오히려 공개적이고, 민주적이고, 정치적 책임도 명확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거기에 약간 의문이 드는 것은 각 당이 추천하게 되면 아무래도 사안에 대해서 자신들의 견해랑 동일한 분들을 특검으로 추천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럼 특검의 수사가 좀 혼선을 빚지 않을까요? 그게 더 상식적인 거 같은데. '아예 제3자가 추천하게 하자' 이게 안 되는 이유를 잘 몰라서요.

☏ 양향자 >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3자 추천을 하게 되면 결국은 '공개적이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다'라는 정치적 책임도 명확하지 않다라는 것이고요. 결국은 4당 합의 추천이기 때문에 오히려 오히려 더 민주적이다, 공개적이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양 의원님께서는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반성이나 당의 반성을 계속 요구하지 않으셨습니까? 지금 좀 당이 변화합니까? 이제 내년부터 어떻습니까?

☏ 양향자 > 오늘도 같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 참사 1주기 추념식에 와서 하루종일 함께 이동하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내년부터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변화할 것이라고 보고. 또 쇄신안도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쇄신안 발표와 함께 국민의힘이 새로 태어난다라는 그런 정도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 시점, 시기는 언제로 보면 됩니까?

☏ 양향자 > 제가 디테일한 일정을 잡거나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1월 초쯤이 될 것이다라고만.

☏ 진행자 > 1월 초입니까? 왜냐하면 제가 듣기로는 윤석열 씨에 대한 선고가 나올 때, 그때 시점에 맞춰 가지고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그건 아닌가요?

☏ 양향자 > 개인 의견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미 탈당을 하신 분이고 또 사법 판단을 받고 있는 당 외부인데 그분과 무슨 당의 쇄신을 묶어서, 이렇게 '그분이 무슨 선고를 받으면 하고...' 저는 그건 맞지 않다라고 봅니다. 우리 국민의힘이 정말로 어떤 혁신을 하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될지는 무관하게 저는 발표를 해야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요. 그 질문 자체가 저는 굉장히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근데 여태껏 장동혁 대표와 다른 방향으로 많이 말씀을 하고 다른 방향으로 행동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돌아서려면 계기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갑자기 어제까지 이 말씀하시던 분이 오늘부터 '나 이제 쇄신하겠습니다' 이러면 국민에 대한 설득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양향자 > 지난번에 충북도 당원 대회에서도 변화를 18번을 외치시면서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하면서도 당내 결속을 이끌었기 때문에. 그 강한 결속력으로 '이제는 어떤 쇄신도 가능하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함께 지도부가 뒷받침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양 의원님 의견은 '2월 며칠 그런 게 아니고 당장 내년 초에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씀이시죠? 얘기를 나눠보신 건 아니죠? 어떤 혁신안 발표에 대해.

☏ 양향자 > 일정을 얘기하거나 '혁신안이 뭐다'라고는 얘기 안 했지만 혁신 의지가 분명하고.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나누어왔던 지도부의 말씀들도 있기 때문에. 지정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아마 쇄신안을 1월 초쯤에는 발표를 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한동훈 전 대표와 당과의 관계는 보시기에 어떻게 됩니까?

☏ 양향자 >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원이죠. 근데 무슨 당과의 관계가...

☏ 진행자 > 제가 얘기하는 건 '당게' 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징계 문제 이런 건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 양향자 > 근데 '장한석' 얘기가 나와가지고. '장한석'. 장동혁·한동훈·이준석 이렇게 나왔었는데. 사실은 저도 처음 듣는 단어라 좀 생경했습니다만 사실은 '선거 연대를 하냐', '당원과 지지자들의 연대 압력이 있냐'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사실은 선거 연대의 조건은 당과 당 내지는 당대표 대 당대표 그런 케미고, 당원과 지지자들이 연대 압력이 있을 때 가능한데. 저는 그런 케미라든지 이런 것들도 두 사람의 친분이라기보다 또 누구라도. 그러니까 당 대 당이든 어떤 분과 함께하는 것은 비전과 철학과 노선인데 그래서 저는 언제든지 당원끼리 힘을 합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당게'나 이런 문제들이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이걸 당장 어떻게 한다' 이런 이야기는 지금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다면 윤리위 문제나 김종혁 전 최고 같은 경우에도요. 지금 어떻게 풀려가나요? 어떤 상황인가요?

☏ 양향자 > 지금 당무감사위원장께서 2년 당원권 정지를 권고했지 않습니까? 그러고 나면 당 윤리위원장 인선이 있어야 됩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그 과정이 진행되고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 양향자 > 당 윤리위원장 인선이 있어야 되는데 근데 윤리위원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또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도 생각을 해보면 이게 자연스럽지 않거나 또 상식적이지 않으면 결국 탈이 나게 마련이기 때문에, 지금 윤리위원장 인선이 연기되고 있는 것도 아마 그런 상황을 감안한 것이 아닌가 싶고요. 그리고 강행할 수도 없고, 또 강행한다는 말을 듣지 않게, 억지스럽지 않게 해야 된다라는 공감대가 있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후보나 또 지원자가 없다는 말도 들리고요. 중요한 게 이런 '당게' 논란, 이런 논란의 중심에 어떤 분이 서고 싶겠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양 의원님 개인은 말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문제나 김종혁 최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견해를 여쭤보는 겁니다.

☏ 양향자 > 참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는데요.(웃음) 저는 원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계엄 이후에 탄핵을 거쳐서, 또 대선까지 패배한 이 상황에서 다시 돌아가서 탄핵 찬성을 했고, 반대를 했고, 또 누가 무엇을 했고, 과거의 일로 계속 갈등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결코 국민들에게 좋지 않다, 신뢰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서로가 좀 넓은 품으로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잘못한 게 있으면 내가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를 하든지 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인간이 완전한 분은 없기 때문에 서로가 그런 부분들을 이해를 하고 가야지. 이게 뭐 누가 누구를 잘라내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이렇게 싸우고 있을 그럴 시간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러니까 제가 단순화해서 여쭤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하고, 포용해야 된다' 이 정도 말씀으로 정리할 수 있는 건가요?

☏ 양향자 > 제가 제3자의 입장에서 '사과하시오' 이런 말은 직접적으로 못 하나. 저 같으면 제가 만약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거나 또 제 스스로에게 자랑스럽지 못한 행위가 있었거나, 그게 아니라면 안 해도 되지만 그게 있었다라고 하면 저는 바로 그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오래 지속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보는 입장이죠.

☏ 진행자 > 지방선거기획단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당심 반영 비율 5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 찬성하십니까?

☏ 양향자 > 저는 늘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원칙적 전략이라는 게 있는데 당의 지지율이 높으면 당심을 반영을 더 하고요. 당의 지지율이 낮으면 민심을 여는 것이 전략입니다. 근데 장동혁 대표의 어떤 변화 선언도 있었는데 다음날 저는 그 혁신을 환영하고 다만 이 혁신이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혁신이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그 핵심이 뭐냐면 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입니다."

☏ 진행자 >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양 의원님. 시간이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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