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세상] “편의점 4곳 중 3곳 휠체어 접근 어려워” 외

KBS 지역국 2025. 12.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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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열린세상 순서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제주시 지역 편의점 4곳 중 3곳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제주시내 편의점 8백 여 곳을 조사한 결과 72퍼센트가 휠체어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자립생활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받는 장애인이 없도록 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공무원 봉급우수리 3,654만 원 기부

제주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31일 송년회에서 올해 직원들이 모은 봉급우수리 성금 3천 6백 5십 4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합니다.

봉급우수리 모금은 희망 공무원의 월급에서 천 원 미만 잔돈을 기부해 모은 것입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민 90% 이상 “상급종합병원 필요”

제주대병원이 최근 만 19살 이상 도민 5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95%가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필요한 이유로는 중증 응급 환자 치료 강화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문의료인력 확보, 제주 의료 수준 향상 등의 순이었습니다.

상급병원 지정으로 우려되는 점은 진료비 상승과 일반 환자의 진료 예약 어려움 등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열린세상이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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