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박종갑·유영채 의원, 풍세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

박하늘 기자 2025. 12. 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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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자선거구)은 지난 26일 풍세면 주민들과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채 시의원(민주당·카선거구)도 참석했다.

박 시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접점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이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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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 시의원 제공

[천안]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자선거구)은 지난 26일 풍세면 주민들과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채 시의원(민주당·카선거구)도 참석했다.

주민들은 △배추 미수확과 납품 중단에 따른 손실 △절임배추 등 2차 가공 피해의 보상 제외 문제 △비닐하우스 파손 보상 산정에 대한 이견 등을 호소했다. 또 유리섬유·단열재로 추정되는 잔해를 제시하며 토양과 작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랜드 측은 △온라인 민원 접수 운영 △차량 세차비 등 개별 민원 처리 △건강검진 차량 운영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등 진행 상황을 설명했으며 피해와 직접 관련된 범위에서 보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접점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이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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