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인 여건 개선 위한 첨단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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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여건 향상을 위해 첨단 운동 장비를 도입했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29일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극대화하고 맞춤형 운동 환경을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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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애인체육회는 29일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극대화하고 맞춤형 운동 환경을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정후원으로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운영된 이번 사업은 평소 고가의 비용으로 도입이 어려웠던 첨단 운동 장비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장애인 생활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 물품은 ▶음파운동기 ▶이너아웃사이(어덕터) ▶마이마운틴(트레드밀) ▶스텝밀 등 총 4종의 전문 헬스 장비로,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2층에 있는 수원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 배치돼 도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장비들은 내년 첫발을 떼는 '수원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에 전면 활용된다.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하에 1대1 맞춤형 운동 처방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장비의 유지 보수와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라며 "또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다른 지역의 체육 시설물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용품 지원과 인프라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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