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ZERO 강원” 목표…강원도 2026 안전관리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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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로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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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로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이다.
특히 지난해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원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2609억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 지방·국가 하천 보수,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도는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2025년부터 처음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결과에 따라 전년도 문제점 및 미흡 사항 등을 보완, 작성했다.
아울러, 도는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재난 ZERO 강원 실현을 위해 시·군, 민간과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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