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구조조정 회생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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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매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 방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매각한 뒤 본체인 마트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이 담겼다.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지만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회생계획안 인가 후 M&A를 추진하겠다고 지난 24일 법원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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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분리매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 방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회생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매각한 뒤 본체인 마트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이 담겼다. 부실점포 폐점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포함됐다. 향후 6년간 41개 점포를 정리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력 부문에서는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다른 점포로 발령을 내는 '전환 배치' 방안도 담겼다.
법원은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기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연 뒤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지만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회생계획안 인가 후 M&A를 추진하겠다고 지난 24일 법원에 밝혔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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