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러시아, 내년 40만 9천 명 병력 동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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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6년 40만 9천 명의 병력을 모집한다는 동원 목표를 정했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습니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현지 시각 27일 공개된 우크라이나 매체 수스필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이달 초 40만 3천 명이라는 올해 동원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는 올해 말까지 동원 목표의 103%에 도달할 것이고, 내년 목표치는 40만 9천 명이라는 게 부다노우 총국장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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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6년 40만 9천 명의 병력을 모집한다는 동원 목표를 정했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습니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현지 시각 27일 공개된 우크라이나 매체 수스필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이달 초 40만 3천 명이라는 올해 동원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는 올해 말까지 동원 목표의 103%에 도달할 것이고, 내년 목표치는 40만 9천 명이라는 게 부다노우 총국장의 말입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당초 올해 34만 3천 명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동원 병력이 증가세를 보이자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는 것입니다.
부다노우 총국장에 따르면 러시아 신병의 대다수는 계약 군인으로 복무하며, 일부 신병은 첫 입대 보너스로 200만 루블(약 3천700만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전쟁에서 돈은 병력 모집의 주요 수단”이라며 “이것이 그들(러시아)이 군대로 유인하는 방식”이라고 부다노우 총국장은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자국민뿐 아니라 전쟁에 참전할 외국 국적자도 체계적으로 계속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올해 전선에서 진전을 보였지만 군인들의 방어 장비 부족, 훈련 미흡 등으로 대규모 사상자를 내고 있다며, 이달 말 기준 러시아는 전면 침공 이후 120만 명 넘는 병력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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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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