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춘천 효자동 마트 화재 등 사건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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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30여분 만에 꺼지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9일 오후 2시 14분쯤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약 2㏊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밖에도 29일 오전 10시 3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학교 외부 공사장에서 50대 외국 국적 작업자가 벽체가 넘어지며 발을 부딪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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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30여분 만에 꺼지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내부 50㎡와 집기류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선 오전 6시 49분쯤 철원군 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40㎡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3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수도 배관 열선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 6분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도로에서 트럭 두 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무릎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52분쯤 횡성군 청일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전도돼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밖에도 29일 오전 10시 3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학교 외부 공사장에서 50대 외국 국적 작업자가 벽체가 넘어지며 발을 부딪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황선우·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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