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N팀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권순형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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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N팀이 권순형 감독(39)을 필두로 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권순형 감독은 "전북 현대 N팀의 역할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키워내는 일"이라며 "N팀 선수들이 전북 현대에서 잘 성장해 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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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N팀이 권순형 감독(39)을 필두로 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N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권순형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미드필더 출신이다.
고려대를 졸업한 후 강원FC, 제주SKFC, 성남FC 등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왔다.
선수 은퇴 후 2024년부터 성남FC U15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으며, 젊은 감각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N팀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권순형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도 구성됐다.
정다훤 코치(37)는 FC서울, 제주SKFC, 경남FC, 광주FC 등 다수의 K리그 구단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미드필더 겸 수비수 선수 출신으로 실전 경험을 선수단에 전수할 예정이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올 시즌 A팀 골키퍼를 지도했던 황희훈 코치가 N팀과 유스팀까지 아우르는 총괄 지도를 맡게 된다.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해 전남드래곤즈 유스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약한 이정우 코치(32)도 합류한다.
전북 현대는 "선수 시절부터 성실함과 리더십으로 정평이 났던 권순형 감독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팬들에게 성장하는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순형 감독은 "전북 현대 N팀의 역할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키워내는 일"이라며 "N팀 선수들이 전북 현대에서 잘 성장해 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구성을 마친 N팀 코칭스태프는 오는 1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차기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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