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LG 가전" 美시장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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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 기준 LG전자가 기록한 점유율은 21.1%로 2023년 미 가전 시장 점유율 1위였던 삼성전자(20.9%)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미 가전 시장 점유율 21.2%, 2분기 21.5%, 3분기 22.9%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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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부문 최고 평가 받아

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가전 성능과 내구성 등 제품 우수성을 2년 연속 인정받으며 2023년까지 미국 가전 시장의 왕좌로 군림했던 삼성전자를 따돌렸다. 내년에도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 1위' 타이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9일 미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에 따르면 LG전자는 주요 가전 6종 매출 기준 올해 3분기 미 시장에서 22.9%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가전 기업 1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가전 6종은 냉장고·세탁기·건조기·프리스탠딩 레인지·식기세척기·마이크로웨이브 오븐 등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가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매출 기준 LG전자가 기록한 점유율은 21.1%로 2023년 미 가전 시장 점유율 1위였던 삼성전자(20.9%)를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도 이어졌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미 가전 시장 점유율 21.2%, 2분기 21.5%, 3분기 22.9%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점유율 2위를 차지했고 GE와 월풀이 각각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뛰어난 제품 성능을 앞세워 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모터·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결합한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제품 성능과 고객 사용 편의성을 대폭 늘린 것이 점유율 1위 달성 배경의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판이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2014년부터 지난해 사이 세탁기를 새로 구매한 소비자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세탁기 브랜드' 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다.
[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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