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AI 데이터센터용 400G·800G 광트랜시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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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트랜시버(400G, 800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옵티코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당사의 고속 광통신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경영상 비밀 유지가 필요한 사항으로 주요 계약 내용은 비공개됐으나,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신뢰성과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추가 수주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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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트랜시버(400G, 800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확정 계약금액은 40억743만4000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내년 3월 31일까지 공시가 유보됐다.
옵티코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고속·대용량 네트워크 수요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400G 및 800G급 광트랜시버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 AI 학습·추론 서버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네트워크 고도화가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면서, 고속 광통신 솔루션에 대한 고객사의 기술 검증과 채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 계약 역시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옵티코어의 설계·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옵티코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당사의 고속 광통신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경영상 비밀 유지가 필요한 사항으로 주요 계약 내용은 비공개됐으나,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신뢰성과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추가 수주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따라 고속 광트랜시버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술 고도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데이터센터 광통신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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