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母 치매, 손범수父 입원.."병원서 자는날 늘어남" 먹먹[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가 어머니의 치매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진양혜는 지난 24일 투병 중인 어머니의 소식을 전하고 "저희 엄마 퇴원 수속하러 가는 길이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었다. 간단한 수술인데 엄마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수술할 수 없었다.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드느라 노심초사했고 다행히 수술도 잘 됐고 선물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퇴원하실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가 어머니의 치매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진양혜는 지난 24일 투병 중인 어머니의 소식을 전하고 "저희 엄마 퇴원 수속하러 가는 길이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었다. 간단한 수술인데 엄마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수술할 수 없었다.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드느라 노심초사했고 다행히 수술도 잘 됐고 선물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퇴원하실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다. 어머니의 치매도 시작돼서 섬망 증세도 좀 더 심해질 거라고 한다"라며 "이제부터 내가 감당해야겠구나. 씩씩하고 굳건하게. 용감한 딸이 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양혜는 "어머니는 타인에게는 따뜻하고 관대하지만 자신에겐 너무나 엄격한 분이셨다"라며 "곁에서 보기에 늘 안타까웠다. 나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좀 더 엄마가 자신에게 너그러웠으면 엄마 인생도 삶의 질도 높아지지 않았을까 안타까움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 섬망 증세가 심해지면서 드린 기도가 있다. 자신에게 엄격했던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기쁘고 좋은 기억들, 다른 사람에게 베푼 관대한 마음만 남아서 엄마의 남은 시간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울컥하기도 했다.

또한 진양혜는 29일 "아버님은 세브란스에 입원하심. 우리 부부가 서로 병원에서 자는 날이 점점 늘어남"이라고 밝혔다.
손범수 진양혜는 1994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커' 28기 옥순 "♥영호와 결혼 OK..딸도 부쩍 가까워졌죠"[스타이슈] | 스타뉴스
-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산.."아이 양육" 호소에도 구속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음악평론가' 김영대, 크리스마스 이브 사망..향년 48세 | 스타뉴스
- '극비 결혼' 철통 보안으로 지킨 아내..화끈 고백한 김종국 | 스타뉴스
- 박나래, 논란 또 추가..이번엔 '나혼산' 조작 방송 의혹 [스타이슈] | 스타뉴스
- '53살 모태솔로' 심권호에 심현섭 연애 훈수 "내 결혼 비결은.."[조선의 사랑꾼] | 스타뉴스
-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女와 '마트 데이트' 포착 [조선의 사랑꾼] | 스타뉴스
- '폭군의 셰프' 임윤아, 대상·여우주연상 품은 2025년..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까지 | 스타뉴스
-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규모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 '기대 UP' | 스타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개콘'서 성형 중독 고백.."외모 만족 안 돼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