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권성준, '77kg' 다이어트 실패에 '뻔뻔 소감'…카페 창업 공약은?

강효진 기자 2025. 12. 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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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다이어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피잔데요.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되가고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답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올해 안에 77kg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이어트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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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준 셰프. 출처ㅣ권성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다이어트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피잔데요.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되가고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답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저는 체중계에 쓰여진 숫자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제 스스로 지금 77kg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다이어트 실패를 정신승리로 이겨내려는 뻔뻔한 대응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권성준 셰프는 올해 안에 77kg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이어트 공약을 내걸었다. 카페 재창업, 77명에게 파스타 대접, 동물 사료 7700kg기부, 식당 폐업 등 다양한 의견 중 그는 투표를 통해 결정된 '다이어트 실패시 팝업이 아닌 진짜 카페 창업'을 약속했다.

그러나 올해가 이틀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사실상 다이어트 실패를 받아들인 것. 권 셰프는 과거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나 폐업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파격 공약으로 내세웠던 카페 창업 약속을 지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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