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666억 규모 야목역2차 루미엘 스타힐스 신축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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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지난 8일 야목지역주택조합과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666억 326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09%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야목역2차 루미엘 스타힐스'은 본격적인 실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야목역2차 루미엘 스타힐스'은 경기 화성시 구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97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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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8일 야목지역주택조합과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야목역2차 루미엘 스타힐스’은 경기 화성시 구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97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부터 84㎡까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해 조망권 확보에도 신경 썼다. 내부 설계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프리미엄 주방과 현관 중문, 가변형 벽체 등 다양한 선택형 옵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되며, 중앙광장과 산책로,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서희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8774억 원을 기록하며 16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번 시공능력평가는 전국 약 7만 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됐으며, 발주자가 적정 건설업체를 선정하는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서희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2023년 2조 3979억 원에서 2024년 2조 6707억 원, 올해 2조 8774억 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기존 수주잔고의 안정적인 이행과 함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더해 관급공사 등 신규 수주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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