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아홉달 전엔 이 대통령 겨냥 “이렇게 나라 흔드는 세력이!” [지금뉴스]

김세정 2025. 12.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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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2차 내란특검하고 내란정당 해산시키겠다면서, '계엄옹호, 윤어게인' 하는 사람을 핵심 장관으로 지명하는 이재명 정권,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라고 썼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은 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내란 수괴'라 외치고 윤석열의 내란을 지지했던 국민의힘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에 앉히는 인사, 정부 곳간의 열쇠를 맡기는 행위는 포용이 아니라 국정 원칙의 파기"라며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낸 이혜훈 후보자의 최근 당직은 국민의힘 서울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입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3월22일, 탄핵 반대 집회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이재명 3년 동안 30건의 탄핵이 추진됐다, 대한민국 역사 내내 있었던 탄핵을 모두 합한 것보다 이재명 한 사람이 밀어붙이는 탄핵이 더 많다, 이렇게 나라를 흔드는 세력이 내란 세력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당시 영상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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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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