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사범대부설초 차소정 교사,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김재욱 기자 2025. 12. 2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차소정<사진> 교사가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 교사는 학생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도입 등 수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BEN 워크숍 리더로 교원 연수를 이끌고 IB PYP 수업 확산을 지원해 온 데다가, 수학교육학 박사과정 수료자로 학술논문 게재와 KERIS 심사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수학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생 탐구 기반 수업·과정 중심 평가 혁신⋯지역 수학교육 확산에도 기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차소정<사진> 교사가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 교사는 학생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도입 등 수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우수 수학교원 발굴과 수학교육 내실화를 목표로 2016년 도입된 상으로, 매년 전국 초·중·고 수학 교원 중 10명 이내만이 선정되는 권위 있는 포상이다.

이번 수상자인 차 교사는 학생의 탐구 질문에서 수업을 출발시키는 ‘생산적 논의 중심 수업’을 실천하며, 과정 중심 평가와 피드백 기반의 수업 개선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또 수학학습 클리닉, 기초튼튼 프로그램, 학습 도움닫기 운영을 통해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기여했다.

그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영재학급 지도, 통계 아카데미 운영 등 연구와 실천을 겸비한 현장 전문성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구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 창의융합지원단 등 지역 단위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보드게임 지도자 자격을 바탕으로 놀이 기반 수학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

IBEN 워크숍 리더로 교원 연수를 이끌고 IB PYP 수업 확산을 지원해 온 데다가, 수학교육학 박사과정 수료자로 학술논문 게재와 KERIS 심사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수학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혁신을 실천해 온 교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