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협회, 올해의 출판만화에 ‘고랭순대 작품집’·‘돈덴’ 선정

노태영 2025. 12. 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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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고랭순대 작품집'과 '돈덴'이 올해의 출판만화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는 오늘(29일) '2025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수상자로 '고랭순대 작품집'의 고(故) 고랭순대를, 출판상 수상작으로 '돈덴'을 펴낸 문학동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랭순대 작품집'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랭순대 작가의 만화를 묶어냈습니다.

올해의 출판만화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만화가협회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시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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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고랭순대 작품집’과 ‘돈덴’이 올해의 출판만화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는 오늘(29일) ‘2025 올해의 출판만화’ 작가상 수상자로 ‘고랭순대 작품집’의 고(故) 고랭순대를, 출판상 수상작으로 ‘돈덴’을 펴낸 문학동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랭순대 작품집’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랭순대 작가의 만화를 묶어냈습니다.

만화문화연구소는 “다수 독자에게 깊은 인상과 폭넓은 공감, 그리고 따듯한 위로를 선사했다”고 고인의 작품세계를 평했습니다.

‘돈덴’은 일본에서 이방인이자 노동자, 여성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고군분투 등을 담아낸 단편집입니다.

만화를 그린 만리포 작가는 “안정적인 플랫폼 연재 이력이나 대중적인 인지도 없이 ‘돈덴’이 출간된 것은 모험적인 시도였는데, 이러한 도전을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출판만화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만화가협회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시상식입니다.

만화 전문가 12명이 올 한 해 선정했던 이달의 출판만화 작품 24종 가운데 두 작품을 뽑아 작가상과 출판상을 수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만화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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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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