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부터 EV2까지…현대차·기아, 신차로 흥행 공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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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년 역대급 신차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 역시 글로벌 스테디셀링 소형 SUV 셀토스의 완전변경과 EV2·EV4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 니로 부분변경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디지털 중심의 실내 혁신과 인터페이스 재설계를 통해 글로벌 컴팩트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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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투싼 완전변경 투입…주력 차종 세대교체
셀토스·니로 상품성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운전자 보조 적용…SDV 전략 가속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년 역대급 신차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문은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이 연다. 내년 1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신모델은 뛰어난 적재·주행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 다목적차량 시장을 겨냥하는 전략 차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 세단’ 아반떼와 글로벌 스테디셀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도 완전변경 모델 투입을 앞두고 있다. 두 신모델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이 대거 적용돼 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셀토스’는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디지털 중심의 실내 혁신과 인터페이스 재설계를 통해 글로벌 컴팩트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유럽 시장에서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한 초소형 전기 SUV EV2를 출시해 전기차 대중화를 노린다. 북미 시장에서는 인기 SUV 텔루라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해 판매를 확대한다.
효자 차종인 니로는 배터리 효율과 주행 보조 기능 등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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