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올해 마지막 새내기주'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15% 상승(종합)

이민영 2025. 12.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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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새내기주 세미파이브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15%가량 상승했다.

이날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천원) 대비 15.21% 오른 2만7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3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2만4천원으로 확정됐다.

증거금은 15조6천751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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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세미파이브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2025.12.29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올해 마지막 새내기주 세미파이브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15%가량 상승했다.

이날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천원) 대비 15.21% 오른 2만7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1.8배인 4만2천200원까지 올라 '따블(공모가의 2배)'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츨회되며 오름폭을 줄였다.

세미파이브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설루션을 제공한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3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2만4천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는 9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15조6천751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최대를 기록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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