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고소해요"…이서진이 찍은 한지민→김승우가 찍은 김남주[이슈S]

김현록 기자 2025. 12.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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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찍은 '한지민 4등신 사진'이 화제다.

이날 드레스 숍을 찾은 한지민은 이서진에게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서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과거 김남주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남편 김승우가 찍은 '김남주 3등신 사진'을 떠올렸다.

지난 7월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김남주 3등신 만드는 사진 똥손 밥 아저씨와 1박 7끼. 강진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여행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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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비서진', 김남주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서진이 찍은 '한지민 4등신 사진'이 화제다. 뜻밖에 '김남주 3등신 사진'까지 소환되며 누리꾼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12번째 스타 한지민이 출연해 일일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했다.

이날 드레스 숍을 찾은 한지민은 이서진에게 SNS 업로드용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서진은 "이런거 찍어줘야 해?"라면서도 여러 각도에서 한지민을 촬영했다.

한지민은 "자연스럽게 찍어달라, 찍는지 모르게"라며 추가 주문을 했고, 이서진 또한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결과물을 본 한지민은 "진짜 사진 막 찍어 놓으셨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머리만 확대한 듯한 4등신 사진에 한지민은 "4등신으로 찍어 놓은 거 보여요. 진짜 짜증난다"며 질색했다.

"3등신으로 찍어놓으면 어떡하냐, 길어 보이게 찍어야지"라고 본통을 터뜨리는 한지민에게 이서진은 "너 원래 3등신" "이게 실사"라고 응수해 화를 돋웠다.

이서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과거 김남주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남편 김승우가 찍은 '김남주 3등신 사진'을 떠올렸다.

▲ 한지민(왼쪽) 김남주. ⓒ곽혜미 기자

지난 7월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김남주 3등신 만드는 사진 똥손 밥 아저씨와 1박 7끼. 강진 여행 브이로그' 영상에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의 여행기가 담겼다.

당시 김남주는 "나 여기서 사진 하나 찍어줘"라며 수국축제에서 활짝 핀 수국 앞에 서서 김승우에게 사진을 요청했다. 김승우는 "아~ 이쁘다"라며 흔쾌히 사진을 찍어줬지만 결과물은 이서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김남주는 3등신이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한테 사진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고 제목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키 168cm 김남주가 3등신" "무릎 꿇고 찍었나" "언니 고소해요"라며 막 찍힌 굴욕샷에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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