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1800대 수집 ‘찐덕후’ 日기자, 한국 달려온 이유…“삼성 트라이폴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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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1800대 넘는 휴대폰을 수집해온 일본 베테랑 기자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폰을 구매하러 한국을 직접 방문한 사연이 화제다.
2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20년 넘게 스마트폰·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1800대가 넘는 휴대전화를 수집해 온 일본 IT 전문 기자 야마네 야스히로는 이달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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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전문 기자 야마네 야스히로 (Yamane Yasuhiro). [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k/20251229151503617hhiy.png)
2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20년 넘게 스마트폰·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1800대가 넘는 휴대전화를 수집해 온 일본 IT 전문 기자 야마네 야스히로는 이달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홍콩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를 ‘휴대폰 연구가’라 불릴 만큼 기기에 대한 애정이 깊다. 2003년 삼성 폴더형 피처폰 ‘SGH-E400’부터 컬렉션을 시작해 스마트폰의 진화를 지켜봤다.
야마네는 Z 트라이폴드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며 “접으면 일반 폰처럼 휴대하고 펼치면 10인치 대화면으로 생산성과 멀티태스킹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 지인 100명에게 보여준 결과 대부분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라며 일본 출시를 기대했다”며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대화면의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기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얇고 견고한 폴딩 기술, 대화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사용자 중심의 멀티태스킹 경험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갤럭시Z트라이폴드를 통해 멀티폴딩 구조의 대화면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안한 경험을 줄 수 있는지 느꼈다”며 “삼성전자가 또 어떤 제품으로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갤럭시Z트라이폴드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판매 시작했다.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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