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 “사투리 연기가 내 필살기”
이다원 기자 2025. 12. 29. 14:47

배우 안보현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극 ‘스프링 피버’(감독 박원국)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안보현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프링 피버’ 제작발표회에서 “언젠가 사투리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제 필살기를 꺼냈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물이다. 실제 부산 출신인 안보현은 극 중 ‘부산 남자’ 선재규 역을 맡았다.
그는 “그래서 ‘스프링 피버’를 더욱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태까지 했던 드라마, 캐릭터와는 색깔이 다르다. 내가 잘한다면 재밌게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만 할 수 있다’, ‘내 거다’ 하는 자신감으로 임했다”라고 강조했다.
‘스프링 피버’는 오는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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