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 고향 대구서 전국 투어 '찬가' 성료… 204분간의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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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고향 대구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대구 공연을 개최했다.
이찬원은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대구 공연의 막을 내렸다.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찬원은 향후 인천, 부산, 진주 등지에서 전국 투어 '찬가'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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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고향 대구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지난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대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투어 일정으로, 고향 팬들과 약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공연에서 이찬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춘 특별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약 3시간 24분(204분) 동안 다채로운 선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속에 등장한 이찬원은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포문을 열었다. 고향을 찾은 남다른 소회를 밝힌 그는 '상사화', '간다 이거지?', '그 겨울의 찻집' 등 명곡들을 자신만의 깊은 보컬로 재해석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새 앨범 '찬란'의 수록곡인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를 비롯해 '첫사랑', '시월의 시'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곡들을 열창하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특히 '어매', '쓰리랑', '진또배기'로 이어진 국악풍 무대는 공연의 흥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연말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앵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산타로 변신한 이찬원은 캐롤 메들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송년회 인기곡 TOP5' 메들리로 관객들과 하나 되어 호흡했다.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요청에 응답하며 4차례에 걸친 메들리 무대를 이어가는 등 마치 공연 2부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시절인연'이 장식했다. 이찬원은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대구 공연의 막을 내렸다.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찬원은 향후 인천, 부산, 진주 등지에서 전국 투어 '찬가'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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