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영상 속 남자 목소리에 "제 목소리예요" [소셜in]

김경희 2025. 12. 29.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속 장면을 두고 제기된 열애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28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샴페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장면에서, 영상 속에 낯선 남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포착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속 장면을 두고 제기된 열애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자 댓글을 통해 즉각 입장을 밝히며 오해를 정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혼자 보내게 된 이유와 함께 콘서트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이해리) 언니랑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갈까 했는데 콘서트 합주가 생겼다"며 "이제 공연이 한 달 남아서 확 모드 체인지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연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민경은 합주 연습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굴 알 아히요를 직접 만들어 혼술 먹방을 즐겼다. 샴페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장면에서, 영상 속에 낯선 남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포착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한 팬은 "남자분이 '맛있어?'라고 하는데"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팬은 "아 뭐야.. 이 언니 대각선에 남친 있네.. 몸이 돌아간 거 봐"라며 강민경의 시선을 근거로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강민경은 직접 댓글로 대응했다. 그는 "제 목소리예요. 냉장고 열고 '어딨어' 하는"이라며 해당 음성이 자신의 말소리였다고 설명했다. 또 대각선을 바라보는 모습에 대한 댓글에는 "혀전"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혼자 있었음을 재치 있게 해명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완벽한 안주이자 완벽한 식사"라고 표현했고, 반려견 휴지를 끌어안고 "우리 애기 오래 살아. 100년 살 거지?"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상적인 장면이 확대 해석되며 열애설로 이어졌지만, 강민경의 빠른 해명으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목소리 맞다", "괜히 설렜다", "연애를 바라는 마음이 앞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