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영상 속 남자 목소리에 "제 목소리예요"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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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속 장면을 두고 제기된 열애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28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샴페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장면에서, 영상 속에 낯선 남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포착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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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속 장면을 두고 제기된 열애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자 댓글을 통해 즉각 입장을 밝히며 오해를 정리했다.

28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약속이 취소된 외향인의 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혼자 보내게 된 이유와 함께 콘서트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이해리) 언니랑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갈까 했는데 콘서트 합주가 생겼다"며 "이제 공연이 한 달 남아서 확 모드 체인지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연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민경은 합주 연습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굴 알 아히요를 직접 만들어 혼술 먹방을 즐겼다. 샴페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장면에서, 영상 속에 낯선 남성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포착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한 팬은 "남자분이 '맛있어?'라고 하는데"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팬은 "아 뭐야.. 이 언니 대각선에 남친 있네.. 몸이 돌아간 거 봐"라며 강민경의 시선을 근거로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강민경은 직접 댓글로 대응했다. 그는 "제 목소리예요. 냉장고 열고 '어딨어' 하는"이라며 해당 음성이 자신의 말소리였다고 설명했다. 또 대각선을 바라보는 모습에 대한 댓글에는 "혀전"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혼자 있었음을 재치 있게 해명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완벽한 안주이자 완벽한 식사"라고 표현했고, 반려견 휴지를 끌어안고 "우리 애기 오래 살아. 100년 살 거지?"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상적인 장면이 확대 해석되며 열애설로 이어졌지만, 강민경의 빠른 해명으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목소리 맞다", "괜히 설렜다", "연애를 바라는 마음이 앞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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