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화이트·에레디아와 재계약…외국인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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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기존 외국인 선수 미치 화이트,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했다.
SSG 구단은 29일 "우완 투수 화이트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10만달러를 합쳐 총액 120만달러에, 외야수 에레디아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해 총액 130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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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계약한 미치 화이트(왼쪽)와 기예르모 에레디아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yonhap/20251229141952208ootl.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기존 외국인 선수 미치 화이트,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했다.
SSG 구단은 29일 "우완 투수 화이트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10만달러를 합쳐 총액 120만달러에, 외야수 에레디아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를 합해 총액 130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SG는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쳤다.
SSG는 이달 초 새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을 총액 90만달러에 영입했다.
2025시즌 SSG에서 뛰었던 투수 드루 앤더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천700만달러에 계약했다.
SSG 구단은 "기량이 검증된 화이트, 에레디아와 계약하면서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두 선수는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의식이 뛰어나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줬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화이트는 "SSG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내년 시즌엔 SSG가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지난 3년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생활을 이어왔다"며 "올해엔 부상 때문에 내 기량을 모두 보여주지 못했는데, 몸 관리를 잘해서 새해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화이트는 2025시즌 24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활약했고, 에레디아는 96경기 타율 0.339, 13홈런, 54타점의 성적을 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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