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조건웅 인턴기자) 베테랑 센터 모 밤바가 토론토와 계약을 맺고 NBA 무대로 복귀한다.
미국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모 밤바가 토론토 랩터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밤바는 이번 시즌 G리그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에서 평균 16.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해 왔으며, 프런트코트 보강이 절실한 랩터스에 즉시 전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밤바는 지난 2018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돼 NBA에 데뷔했으며, 통산 364경기에서 평균 6.8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4.3득점, 4.5리바운드, 12.9분의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밤바의 NBA 8번째 시즌을 의미한다.
토론토는 허리 부상으로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결장한 센터 야콥 포틀 없이 경기를 치렀다. 이번 밤바의 합류는 포틀의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