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주가 1.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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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어도어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이브 주가는 29일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공식 입장에서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간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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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이브 뮤직그룹 로고.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wsis/20251229121659905dvtw.jpg)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자회사 어도어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이브 주가는 29일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보다 1.27% 오른 3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1만4500원에 장을 시작해 한 때 32만2500원까지 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공식 입장에서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전원은 신뢰 파탄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간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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