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갑질·불법 의료행위 수사 본격화···경찰 “절차대로”
이선명 기자 2025. 12. 29. 12:15

박나래 갑질·불법 의료 행위 혐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9일 정례간담회에서 박나래 수사 상황과 관련해 “지금 7건이 관련 사건이 접수됐는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1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사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진행 중인데 그것도 지금 절차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고소인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구체적 수사 사안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박나래는 현재 특수상해·의료법 위반·대중문화산업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 19일 고소인 신분으로 용산경찰서에서 한 차례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은 그의 1인 기획사 앤파크에서 근무하며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 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외에도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 또한 주장했다.
이뿐 아니라 박나래가 운영하는 기획사가 등록 없이 사업을 이어와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제3자로부터 고발 당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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