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노후주택 비율 90% 달해,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5. 12. 29.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들어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 열기가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공급 가뭄 지역 내 새 아파트의 강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부산의 최선호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해운대구는 입주 10년 차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약 90.48%에 달해 신축 단지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_투시도

올 들어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 열기가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공급 가뭄 지역 내 새 아파트의 강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부산의 최선호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해운대구는 입주 10년 차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약 90.48%에 달해 신축 단지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실제로 해운대구 내 신축 단지는 시장 양극화 속에서도 높은 몸값을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해운대구의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와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가격 차이는 무려 2억 3,707만 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 9월 분양한 ‘베뉴브 해운대’가 1순위 평균 21.16대 1로 올해 부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열기도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오는 2026년 1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송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A 타입 16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 일반 공급 물량은 그동안 해운대구에서 공급이 드물었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최근 5년간 해운대구에 분양된 전용 60㎡ 이하 물량은 전체의 약 19%에 불과해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지는 센텀시티와 인접해 있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2027년 이전 예정인 해운대구청 신청사도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반여제3근린공원, 수영강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및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반산초등학교와 재송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해 벡스코역(2호선 환승)과 교대역(1호선 환승)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큰 지역”이라며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부산진구 신암로 일원(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