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시작 함께해요"…광화문 카운트다운·인왕산 해맞이

정준영 2025. 12. 29.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30분간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열린다.

정문헌 구청장은 "병오년의 첫 순간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과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뜻깊게 시작해 보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스퀘어 카운트다운서 '미래로 향하는 붉은말' 콘텐츠 선보여
광화문스퀘어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30분간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열린다.

광화문스퀘어 민관 합동협의회, 동아일보사, KT,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자유표시구역 내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한국의 시간을 달려 미래로 향하는 붉은 말' 콘텐츠를 선보인다. 붉은 말의 불꽃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 정체성, 문화적 자산, 세계적인 힘, 미래 비전을 7개 장면으로 풀어낸 초대형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전통을 살린 광화문 패션로드와 윤민수, 바밍타이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5회 인왕산 해맞이 축제는 1월 1일 오전 6시 30분 청운공원에서 열린다. 축하공연과 개회 선언, 일출 관람, 만세삼창으로 구성된 1부 행사에 이어 청와대 분수광장 내 대고각으로 이동해 북을 치는 2부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병오년의 첫 순간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과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뜻깊게 시작해 보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에서 북을 치는 정문헌 구청장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