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연 놀이터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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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 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자연 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갈등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여가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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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연 놀이터 조성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yonhap/20251229113356753ftwk.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 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반려견과 함께 찾는 레포츠공원 이용 주민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마련했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이용 공간을 분리했고 반려견의 활동성과 습성을 고려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휴식과 관람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고 맹견은 출입을 제한한다.
아울러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이용 문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자연 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갈등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여가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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