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만 유튜버’ 나름, 최태웅 학폭 부인에 황당 “뭘로 고소하겠단 건지”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자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유튜버 나름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28일 나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영상은 저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밝은 분위기로 촬영했다”고 적었다.
이어 “가해자가 민·형사적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는 글은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저에게 직접적으로 온 연락은 없다”며 “솔직히 뭘로 고소를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기도 하다. 저는 당당하기에, 연락이 오게 된다면 고소 진행 상황 역시 계속해서 공유드리겠다”고 알렸다.
앞서 나름은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또한 가해자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현재 데뷔한 아이돌이라고 설명했다.
나름은 실명을 밝히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같은 94년생, 부산 출신이라는 단서로 최태웅을 가해자로 추측했다.
이에 최태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학창시절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태웅을 대리해 허위사실 유포자와 관련 게시물 유포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하 유튜버 나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름입니다.
먼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상은 저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밝은 분위기로 촬영했습니다.
많은 학폭 피해자분들께서 각자의 이야기를 용기 내어 공유해 주셨고, 그 마음에 감사한 뜻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다시 한 번 따뜻한 마음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해자가 민·형사적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는 글은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저에게 직접적으로 온 연락은 없습니다.
(솔직히 뭘로 고소를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당당하기에, 연락이 오게 된다면 고소 진행 상황 역시 계속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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